베트남 지부 자유게시판
글수 17
사랑하는 호치민 지부 형제님들
감사합니다.
넘치는 환대를 받으면서
아주 오랫동안 머물러 있는데
내가 이런 환대를 받아도 되나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봅에 이어서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강의 내내 경청해 주시며
특히 극성스런 아지매들의 환대에 아직도 가슴이 벙벙합니다.
또 구치 견학, 매콩강 관광, 그리고 화요일 낮에 한 뽕따우 관광
그기다 삼식이 회, 보리밥, 그리고 보신탕에다, 이조식당의 주일오찬, 모든 것이 최고였습니다.
돌아와서 교인들에게 아주 자랑이 늘어 졌는데
좀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나 혼자 한 구경이어서 말입니다.
마지막 공항에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늘 주님의 평안이 넘치시길 빕니다.
그리고 행복 하셔요.
사랑합니다.
이동석형제드림
